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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선수단 귀국...평창 본격 준비 '시작'
2014-02-26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소치에서 맹활약한 선수단이 금의환향하면서 차기 대회 개최지인 평창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올림픽 대회기를 넘겨받고,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서비스와 교통망 구축 등 소프트 웨어로 승부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범도민 행사를 시작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조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올림픽 대회기를 넘겨받고,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서비스와 교통망 구축 등 소프트 웨어로 승부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범도민 행사를 시작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조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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