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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폭설 피해 기업.상공인 지원 촉구
2014-02-26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이강후 국회의원이 폭설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 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의원은 국회 중소기업청 현안 보고에서 103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상공인들의 대출 금리를 최대한 낮추고, 대출시 발생되는 수입인지대와 고정보증수수료 등을 면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정화 중기청장은 폭설 피해 기업에 대한 추가 금리 인하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의원은 국회 중소기업청 현안 보고에서 103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상공인들의 대출 금리를 최대한 낮추고, 대출시 발생되는 수입인지대와 고정보증수수료 등을 면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정화 중기청장은 폭설 피해 기업에 대한 추가 금리 인하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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