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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2014-01-16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여주~원주 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에서 여주~원주 전철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관련 회의를 열고, 6개월 안에 조사를 끝내기로 협의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외부 연구진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 균형발전, 낙후도 등을 고려한 계층적 분석을 하게 됩니다.
여주~원주 전철 사업은 강릉에서 인천을 잇는 동서간선철도망 구간 가운데 유일한 단절 구간인 여주에서 원주간 21.9㎞를 잇는 사업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에서 여주~원주 전철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관련 회의를 열고, 6개월 안에 조사를 끝내기로 협의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외부 연구진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 균형발전, 낙후도 등을 고려한 계층적 분석을 하게 됩니다.
여주~원주 전철 사업은 강릉에서 인천을 잇는 동서간선철도망 구간 가운데 유일한 단절 구간인 여주에서 원주간 21.9㎞를 잇는 사업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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