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안 해맞이 특별 교통관리 실시
2014-01-01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동해안 해맞이 관광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오늘 하루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됩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 52만여명의 해맞이객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 주변 도로와 국도, 고속도로에 경찰 300여명과 순찰차 등 장비 120대를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44호 국도 전 구간 교차로에서는 수신호로 교통 정리가 이뤄지고, 46호 국도는 3개 구간에서 우회 안내 조치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 52만여명의 해맞이객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 주변 도로와 국도, 고속도로에 경찰 300여명과 순찰차 등 장비 120대를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44호 국도 전 구간 교차로에서는 수신호로 교통 정리가 이뤄지고, 46호 국도는 3개 구간에서 우회 안내 조치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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