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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새해 해맞이 차량 하루 52만대 몰릴 듯
새해 동해안 해맞이에 나서는 차량이 최대 52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맞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0만여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새해 첫 날은 최대 52만대가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습 지정체 구간의 갓길을 개방하고, 동해고속도로 갓길 정차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리조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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