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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차량 하루 52만대 몰릴 듯
2013-12-3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새해 동해안 해맞이에 나서는 차량이 최대 52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맞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0만여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새해 첫 날은 최대 52만대가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습 지정체 구간의 갓길을 개방하고, 동해고속도로 갓길 정차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리조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맞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0만여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새해 첫 날은 최대 52만대가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습 지정체 구간의 갓길을 개방하고, 동해고속도로 갓길 정차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리조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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