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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천 3단계 사업 국비 반납 '논란'
2013-11-08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지난달 춘천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하면서 사업 추진 차질 논란을 빚고 있는 춘천 약사천 복원 3단계 사업을 두고 시와 시의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 황찬중 산업위원장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97억 원의 국비는 춘천시가 약사 재정비 사업 추진에 의지가 있다면 굳이 환수 조치하지 않아도 되며, 약사천 복원이 아닌 수해 방지와 도심 재정비 사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춘천시는 도시 재정비 사업에 참가한 전국 20개 시.군에 대해 정부가 집행 실적을 취합해 실적이 저조할 경우, 국비를 무조건 환수하게 돼 있다며, 국비 반납은 불가피하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춘천시의회 황찬중 산업위원장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97억 원의 국비는 춘천시가 약사 재정비 사업 추진에 의지가 있다면 굳이 환수 조치하지 않아도 되며, 약사천 복원이 아닌 수해 방지와 도심 재정비 사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춘천시는 도시 재정비 사업에 참가한 전국 20개 시.군에 대해 정부가 집행 실적을 취합해 실적이 저조할 경우, 국비를 무조건 환수하게 돼 있다며, 국비 반납은 불가피하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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