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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LTE 연결> "수능 한파 없다" 강릉 R
2013-11-07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앵커]
네, 그럼 이번엔 강릉을 연결해, 영동지역 분위기와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행원 기자, 우려와 달리 올해는 수능 한파는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저는 지금 강릉여자 고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도 춘천과 마찬가지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들의 응원소리 덕분에 긴장이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강릉시내는 교통 소통도 원활한 편이어서 수험장까지 오는 길도 편안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3도 정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영서와 영동 모두, 어제보다 높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리포터]
우려했던 수능 한파는 없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좀 쌀쌀하게 느껴지니까,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수험장에 오시는게 좋겠습니다.
수험장에는 휴대전화를 비롯해, MP3와 스마트 시계,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시험 시작 후에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까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수험표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 관리본부에서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잠시 뒤 8시 10분이면 입실이 완료되고, 본격적으로 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데요.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는 날이니 만큼, 모든 수험생들이 실력 발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네, 그럼 이번엔 강릉을 연결해, 영동지역 분위기와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행원 기자, 우려와 달리 올해는 수능 한파는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저는 지금 강릉여자 고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도 춘천과 마찬가지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들의 응원소리 덕분에 긴장이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강릉시내는 교통 소통도 원활한 편이어서 수험장까지 오는 길도 편안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3도 정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영서와 영동 모두, 어제보다 높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리포터]
우려했던 수능 한파는 없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좀 쌀쌀하게 느껴지니까,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수험장에 오시는게 좋겠습니다.
수험장에는 휴대전화를 비롯해, MP3와 스마트 시계,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시험 시작 후에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까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수험표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 관리본부에서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잠시 뒤 8시 10분이면 입실이 완료되고, 본격적으로 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데요.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는 날이니 만큼, 모든 수험생들이 실력 발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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