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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벌집 제거 요청 폭주, 하루 평균 59건
2013-08-22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최근 장마가 끝나고 번식기가 돌아오면서 벌집 제거 신고 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부터 벌집 제거와 벌 쏘임 사고등으로 현재까지 모두 1,997건, 하루 평균 59회 이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아파트 등이 1,1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실등 업무시설과 상가·시장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원주가 31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부터 벌집 제거와 벌 쏘임 사고등으로 현재까지 모두 1,997건, 하루 평균 59회 이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아파트 등이 1,1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실등 업무시설과 상가·시장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원주가 31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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