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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물놀이 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어제 오후 6시 12분쯤 영월군 남면의 한 하천에서 22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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