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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상가 침입해 금품 훔친 10대 영장
원주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교회와 식당 등에 침입해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해 11월 원주시 태장동의 한 교회에서 관리자가 퇴근한 뒤 창문으로 침임해,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8차례에 걸쳐 6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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