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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양양국제 공항 72시간 무비자 체류 공항 추진
양양 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72 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객의 편의를 위해 72 시간 무비자 체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공항으로 지정되면 관광객들은 국제 여행 증명서, 제3국 방문지와 항공권만으로 입국이 가능해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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