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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날씨
2013-08-02
김완기 기자[ ]
영서는 오늘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부터 저녁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까지 20-70mm로 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곳에따라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보여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동해안도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위성)
구름많고,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현재 남부지방에 머물고 있는데요, 점차 북상하면서 중부를 지나 북한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하고요, 낮 기온 철원, 춘천 30도로 어제보단 낮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영서남부권 낮 기온은 원주가 31도, 평창 28도 예상되고요
동해안 아침은 22도에서 23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다음주 화요일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마지막 장맛비를 뿌린뒤 여름장마는 끝이 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낮부터 저녁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까지 20-70mm로 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곳에따라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보여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동해안도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위성)
구름많고,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현재 남부지방에 머물고 있는데요, 점차 북상하면서 중부를 지나 북한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하고요, 낮 기온 철원, 춘천 30도로 어제보단 낮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영서남부권 낮 기온은 원주가 31도, 평창 28도 예상되고요
동해안 아침은 22도에서 23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다음주 화요일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마지막 장맛비를 뿌린뒤 여름장마는 끝이 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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