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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필로폰 투약 등 마약사범 16명 적발
2013-07-31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홍천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47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급책 59살 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춘천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엄씨로부터 넘겨 받은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나눠 핀 혐읩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한 혐의로 84살 이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춘천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엄씨로부터 넘겨 받은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나눠 핀 혐읩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한 혐의로 84살 이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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