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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시내 면세점 '무산'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 들어설 예정이던 시내 면세점이 업체 측의 사업 포기로 무산됐습니다.

고성 델피노 리조트는 면세점 설치와 운영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해마다 4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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