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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자영업자 20만 6천 명 넘어
취업난 등의 여파로 도내 자영업자 수가 5개월 만에 다시 2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자영업자 수는 모두 20만 6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5천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도내 신설 법인수는 모두 111곳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6.1%가 늘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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