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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2013-07-01
김완기 기자[ ]
내륙지역 곳곳엔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7월의 첫 날인 오늘도 춘천이 33도, 강릉도 31도 까지 오르는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고, 내륙 일부는 한 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부근 해상에 있는 장마전선은 아직까지 발달하지 않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점차 활성화되면서 북상해, 도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도 철원, 양구 32도, 춘천 33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영서남부권 아침은 20도 안팎, 낮 기온은 31도 안팎 예상됩니다.
동해안 역시 낮 기온 고성 29도, 강릉 31도로 3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피해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7월의 첫 날인 오늘도 춘천이 33도, 강릉도 31도 까지 오르는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고, 내륙 일부는 한 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부근 해상에 있는 장마전선은 아직까지 발달하지 않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점차 활성화되면서 북상해, 도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에도 철원, 양구 32도, 춘천 33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영서남부권 아침은 20도 안팎, 낮 기온은 31도 안팎 예상됩니다.
동해안 역시 낮 기온 고성 29도, 강릉 31도로 3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주중)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피해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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