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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 호저.흥업.신림 3개면 마을변호사 배정
2013-06-1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원주 농촌지역에 마을 변호사가 배정됐습니다.
원주시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안전행정부와 함께 호저면과 흥업면, 신림면 등 3개 면 지역에 변호사 7명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변호사들은 앞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법률 상담을 하게 됩니다.
원주시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안전행정부와 함께 호저면과 흥업면, 신림면 등 3개 면 지역에 변호사 7명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변호사들은 앞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법률 상담을 하게 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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