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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릉시, 바가지 요금 단속
피서철을 맞아 호객행위와 바가지 요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여름해변 개장 전 숙박업소의 부당요금과 서비스 불만족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합터미널과 정동진역 등에서의 호객행위 단속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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