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해경, 피서철 수상레저행위 안전관리 강화
2013-06-17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관광객이 급증하는 피서철이 다가온면서 수상레저 행위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달부터 오는 9월 까지를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선착장 점검과 함께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험해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운항과 낚싯배 무허가 영업행위, 다중이용선박의 정원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달부터 오는 9월 까지를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선착장 점검과 함께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험해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운항과 낚싯배 무허가 영업행위, 다중이용선박의 정원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