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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2013-06-17
김완기 기자[ ]
오늘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어제보다는 낮겠지만, 강릉의 낮 기온이 29도 까지 오르면서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이고요, 춘천도 26도 예상됩니다.
또 오늘은 여름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밤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올 장마는 시작부터 강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없도록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고요, 밤부터 활성화 되면서 영서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철원 24도, 춘천 26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고요
영서남부권 역시 낮 기온 26도에서 28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동해안 아침은 20도 웃돌고 있고요, 낮 기온 역시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주중)
내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수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어제보다는 낮겠지만, 강릉의 낮 기온이 29도 까지 오르면서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이고요, 춘천도 26도 예상됩니다.
또 오늘은 여름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밤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올 장마는 시작부터 강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없도록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고요, 밤부터 활성화 되면서 영서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아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철원 24도, 춘천 26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고요
영서남부권 역시 낮 기온 26도에서 28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동해안 아침은 20도 웃돌고 있고요, 낮 기온 역시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주중)
내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수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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