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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2천명'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이 도내 2천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3 한국 부자보고서'에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을 우라나라 '부자'로 보고 여기에 해당하는 도민이 전체 도민의 0.1%인 2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천 7백명보다 17% 정도 늘어난 수칩니다.

부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7만 8천명이 있었고, 경기와 부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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