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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2천명'
2013-06-14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이 도내 2천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3 한국 부자보고서'에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을 우라나라 '부자'로 보고 여기에 해당하는 도민이 전체 도민의 0.1%인 2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천 7백명보다 17% 정도 늘어난 수칩니다.
부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7만 8천명이 있었고, 경기와 부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3 한국 부자보고서'에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을 우라나라 '부자'로 보고 여기에 해당하는 도민이 전체 도민의 0.1%인 2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천 7백명보다 17% 정도 늘어난 수칩니다.
부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7만 8천명이 있었고, 경기와 부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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