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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2013-06-14
김완기 기자[ ]
오늘도 영서지역은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원주가 30도, 춘천 31도 까지 치솟겠고요, 자외선도 강할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동해안도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위성)
위성사진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가 구름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오늘까진 계속해서 이렇게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요, 남부 일부지역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 철원 30도, 춘천, 홍천 31도 까지 오르겠고요
영서남부권 역시 낮 동안 30도 안팎의 한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동해안 아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3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주중)
주말까지는 30도 안팎의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원주가 30도, 춘천 31도 까지 치솟겠고요, 자외선도 강할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동해안도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위성)
위성사진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가 구름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오늘까진 계속해서 이렇게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요, 남부 일부지역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권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 철원 30도, 춘천, 홍천 31도 까지 오르겠고요
영서남부권 역시 낮 동안 30도 안팎의 한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동해안 아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3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주중)
주말까지는 30도 안팎의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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