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한국수달연구센터' 오늘 화천서 개관
2013-06-12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국내 최초로 수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시설이 화천군에 문을 엽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방천리에 한국 수달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오늘 개관식을 갖습니다.
수달연구센터는 18만3천여제곱미터 부지에 7년 동안 조성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센터는 물론 수달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 마련돼 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수달은 맑고 건강한 물의 지표종으로 지난해 멸종 위기 1등급 동물로 지정됐습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방천리에 한국 수달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오늘 개관식을 갖습니다.
수달연구센터는 18만3천여제곱미터 부지에 7년 동안 조성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센터는 물론 수달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 마련돼 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수달은 맑고 건강한 물의 지표종으로 지난해 멸종 위기 1등급 동물로 지정됐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