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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수달연구센터, 오는 12일 개관
2013-06-1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에 대한 전문 연구와 관리를 맡게될 수달연구 센터가 오는 1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방천리 일대 2천 4백㎡ 부지에 조성한 한국수달연구센터를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달연구센터에는 표본제작실과 연구실 등이 들어서 수달의 자연 번식과 종 보존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센터 주변에는 수달 탐방로와 관찰로등이 마련된 생태공원도 조성돼 생태학습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방천리 일대 2천 4백㎡ 부지에 조성한 한국수달연구센터를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달연구센터에는 표본제작실과 연구실 등이 들어서 수달의 자연 번식과 종 보존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센터 주변에는 수달 탐방로와 관찰로등이 마련된 생태공원도 조성돼 생태학습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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