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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스파라거스 고랭지 대체작목 육성
2013-06-10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정선군은 고랭지채소 대체작목으로 아스파라거스를 시범재배 해 농가 소득작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임계면 반천리에 1ha 규모로 아스파라거스를 시범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후 재배기술을 분석해 지역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심으면 10년 이상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산 상당수는 일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임계면 반천리에 1ha 규모로 아스파라거스를 시범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후 재배기술을 분석해 지역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심으면 10년 이상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산 상당수는 일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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