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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영월군 인삼 재배 기반 확대
영월군이 인삼을 지역 대표 작물로 육성합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6년근 인삼 재배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월 지역의 인삼 재배면적은 75㏊로 한국인삼공사와 강원인삼농협과 계약 재배를 하고 있어 농가 당 평균 7천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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