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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삼 재배 기반 확대
2013-06-07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영월군이 인삼을 지역 대표 작물로 육성합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6년근 인삼 재배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월 지역의 인삼 재배면적은 75㏊로 한국인삼공사와 강원인삼농협과 계약 재배를 하고 있어 농가 당 평균 7천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6년근 인삼 재배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월 지역의 인삼 재배면적은 75㏊로 한국인삼공사와 강원인삼농협과 계약 재배를 하고 있어 농가 당 평균 7천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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