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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스쿨존 여전히 '유명무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여전히 신호위반과 과속이 많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스쿨존에서 531건의 속도위반 사례가 발생했고, 올들어서도 4월말까지 246건이 적발됐습니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스쿨존에서는 모두 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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