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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업무 본격화
2013-04-30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2개국, 5개과의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동해시 경제자유구역청 현지로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북평과 망상, 옥계, 구정 등 4개 개발지구 8.25 제곱킬로미터에 대한 개발사업자 선정 착수와 실시계획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초대 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공모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임명될 계획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2개국, 5개과의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동해시 경제자유구역청 현지로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북평과 망상, 옥계, 구정 등 4개 개발지구 8.25 제곱킬로미터에 대한 개발사업자 선정 착수와 실시계획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초대 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공모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임명될 계획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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