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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의회 본회의 추경안 의결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과 맞물려 쟁점이 됐던 도내 지방의료원 지원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오늘 제22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예결위에서 심의된 강원도와 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의료원 장비 구입비 23억원 등 도내 5개 의료원 지원 예산 43억 6천백만원이 집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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