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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추락 헬기서 방사능 물질 유출 여부 조사
어제 철원에서 훈련 도중 추락한 미군 헬기에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어 미군이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군 당국은 어제 추락한 미 해병대 소속 슈퍼 스텔리온 헬기 센서 장치에 '스트론티엄'이라는 방사능 물질이 소량 들어가 있는 만큼, 미 해병대 소속 조사반이 사고 현장에서 유출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사고 현장에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장이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을 경우 즉시 제거 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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