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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림
춘천 농산물 전국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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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춘천에서 재배된 '찰토마토'를 이제 전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춘천시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손잡고 신메뉴를 개발해 시즌 메뉴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제철을 맞은 찰토마토.

분류기를 거쳐 차곡차곡 박스에 포장됩니다.

춘천 대표 농산물 '소양강 찰토마토'입니다.

지역에서 대부분 소비됐는데 앞으론 전국 4천300여개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춘천시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 협약을 맺고,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전국에 판매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소양강 찰토마토가 전국 소비자를 만나는 새로운 판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지역 농산물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상품화되고, 농가 소득과 지역 브랜드 확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입니다."

소비 물량만 5톤.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소양강 찰토마토 브랜드까지 전국에 알릴 수 있어 '1석 2조'입니다.

지역 농민들도 부족했던 판로와 농가 소득이 동시에 늘어 만족도가 큽니다.

토마토를 시작으로 다양한 농산물로의 확대 기대감도 큽니다.

[인터뷰] 김대림 토마토 농가
"현재는 지금 가락동(농산물시장)으로 집중되던 것이 유통의 폭이 넓어지면서 실질적으로 농가들은 수익 자체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찰토마토뿐 아니라 복숭아, 쌀 등 지역 농산물 전반에 대해 판로 확대 정책이 펼쳐갈 계획입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복숭아 페스티벌'을 열고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 판매 활동을 강화합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손영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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