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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상반기 화재 157건.. 90%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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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원주에서 157건의 화재가 발생해 17명이 다치고, 3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화재의 90%에 달하는 143건의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 등의 실화였고,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32%, 주거시설 31%, 차량화재 17% 순이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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