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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포츠컵 유소년 축구대회 하반기 원산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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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남북 교류 사업인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재추진됩니다.


남북 체육 교류협회는 어제(24일)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스포츠클럽에서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협회는 2006년 남북 체육 교류 계약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북한 원산에서 아리스포츠컵 대회를 열어 교류를 재개하고,

2028년 평양 아시아 탁구 선수권 대회와 LA 올림픽까지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아리스포츠컵 대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2018년 춘천에서 열렸으며, 최문순 전 강원지사는 남북 체육 교류협회 후원회장을 맡아 대회 재추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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