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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원주시장, 구자열 vs 원강수 "리턴매치"
2026-05-08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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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원주시장과 양구군수입니다.
먼저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원주시장 선거를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인구 36만 명이 넘는 강원 제1의 경제도시 원주.
수도권 바람을 가장 많이 타는 지역인데다, 부동층 비율이 높아 표심을 가늠하기 어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이번 선거는 내란 사태 이후 치러지는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평가 성격도 띠지만,
정당을 넘어 현직 시장에 대한 재신임이냐 아니면 시정교체의 바람이 부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4년 전 8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53.5%, 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46.4%로 원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4년 만에 또다시 성사된 리턴매치.
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경선에서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원창묵 전 시장을 제치고 과반이 넘는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4년 전 설욕을 딛고 반드시 탈환에 성공한다는 각오입니다.
민주주의 회복, 무너진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 등 원주 정상화를 내세웠습니다.
특히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참사로 규정하고, 민선 8기 시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지난 4년간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그런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이제는 주민들의 삶과 그리고 일자리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내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선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원강수 후보가 연임에 나섭니다.
민선 8기 경제 제일주의를 강조했던 원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원주의 산업 구조 재편을 완성하고,
멈춤 없는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주 곳곳에 산단 조성과 반도체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속도감 있는 추진력으로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민선 8기 4년 동안 일궈놓은 또 벌려놓은 이 사업들을 민선 9기에도 더 크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절실한 호소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후보의 '수성'과 '설욕'을 향한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탠드-업▶
"멈춤 없는 원주와 새로운 원주 사이에서 원주 시민들의 선택은 누구를 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원주시장과 양구군수입니다.
먼저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원주시장 선거를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인구 36만 명이 넘는 강원 제1의 경제도시 원주.
수도권 바람을 가장 많이 타는 지역인데다, 부동층 비율이 높아 표심을 가늠하기 어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이번 선거는 내란 사태 이후 치러지는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평가 성격도 띠지만,
정당을 넘어 현직 시장에 대한 재신임이냐 아니면 시정교체의 바람이 부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4년 전 8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53.5%, 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46.4%로 원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4년 만에 또다시 성사된 리턴매치.
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경선에서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원창묵 전 시장을 제치고 과반이 넘는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4년 전 설욕을 딛고 반드시 탈환에 성공한다는 각오입니다.
민주주의 회복, 무너진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 등 원주 정상화를 내세웠습니다.
특히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참사로 규정하고, 민선 8기 시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지난 4년간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그런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이제는 주민들의 삶과 그리고 일자리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내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선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원강수 후보가 연임에 나섭니다.
민선 8기 경제 제일주의를 강조했던 원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원주의 산업 구조 재편을 완성하고,
멈춤 없는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주 곳곳에 산단 조성과 반도체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속도감 있는 추진력으로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민선 8기 4년 동안 일궈놓은 또 벌려놓은 이 사업들을 민선 9기에도 더 크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절실한 호소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후보의 '수성'과 '설욕'을 향한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탠드-업▶
"멈춤 없는 원주와 새로운 원주 사이에서 원주 시민들의 선택은 누구를 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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