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삼척·횡성..대진표 확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국민의힘이 동해와 삼척 등 4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대진표가 확정된 기초단체장 선거는 10곳에서 13곳으로 늘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의힘이 동해와 삼척, 횡성, 철원 등 4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장은 민주당 이정학, 국민의힘 김기하,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현역 대 도전자 구도가 된 삼척시장은 민주당 이정훈 후보와 국민의힘 박상수 시장,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까지 3명이 우열을 가릅니다.

횡성군수는 민주당 장신상 전 군수가 군정 탈환에,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가 군정 수성에 각각 도전하고, 김명기 군수는 무소속 출마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동해와 마찬가지로 무주공산으로 선거를 치르는 철원군수는 국민의힘에서 김동일 전 도의장이 후보로 확정돼 민주당 경선 결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기초단체장 중 여야 대진표가 짜여진 곳은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대진표가 확정된 원주와 태백, 화천, 고성 등 4곳은 맞대결 구도,

속초와 양구, 인제, 영월, 정선, 양양 등 6곳은 다자대결 양상으로 치러집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늘(22일) 춘천과 홍천, 평창, 철원 등 4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클로징▶
"또 오는 27일에는 강릉을 끝으로 도내 18개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모두 완성될 예정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