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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VS 우상호 빅매치 성사
2026-03-18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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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의 1대1 빅매치가 성사됐는데요.
김진태 지사가 이르면 4월 중순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진태 지사를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자치도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다"며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인정 했습니다.
김 지사는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이제 더 우리 강원도민 속으로 들어가야 되겠고요. 여태까지 우리 도민과 함께해 온 길, 우리 강원 발전 계속 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빠르면 다음 달 중순 예비후보 등록후 현장 행보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순간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현역 프리미엄 보단 도민 속으로 일찍 다가 가겠단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달 초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지난주 원주와 영동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순회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 강원 남부권에 이어 다음달 초까지 접경지역, 영서 내륙권 등을 돌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민심을 살필 계획입니다.
정책 개발과 도민 스킨십 등 '두 마리 토끼'를 챙기는 전략입니다.
우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 보낸 사람' 임을 강조하며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김진태 지사님께서 지난 4년간 약속하신 내용들을 잘 실천했는가를 평가하고 향후 4년간 누가 더 강원도정을 발전시킬 사람이냐를 분석하는 평가하는 그런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 중 출마 선언과 비전 발표에 나설 전망입니다.
두 후보간 선거 쟁점으로는 도청 신청사 이전과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 등이 부각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또 김 지사는 강원도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검증된 행정가, 우 후보는 강원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 임을 강조하며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브릿지▶
"여야 거물급 정치인의 맞대결이 성사된 강원도지사 선거 열기가 이제 막 불 붙기 시작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이광수)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의 1대1 빅매치가 성사됐는데요.
김진태 지사가 이르면 4월 중순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진태 지사를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자치도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다"며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인정 했습니다.
김 지사는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이제 더 우리 강원도민 속으로 들어가야 되겠고요. 여태까지 우리 도민과 함께해 온 길, 우리 강원 발전 계속 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빠르면 다음 달 중순 예비후보 등록후 현장 행보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순간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현역 프리미엄 보단 도민 속으로 일찍 다가 가겠단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달 초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지난주 원주와 영동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순회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 강원 남부권에 이어 다음달 초까지 접경지역, 영서 내륙권 등을 돌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민심을 살필 계획입니다.
정책 개발과 도민 스킨십 등 '두 마리 토끼'를 챙기는 전략입니다.
우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 보낸 사람' 임을 강조하며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김진태 지사님께서 지난 4년간 약속하신 내용들을 잘 실천했는가를 평가하고 향후 4년간 누가 더 강원도정을 발전시킬 사람이냐를 분석하는 평가하는 그런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 중 출마 선언과 비전 발표에 나설 전망입니다.
두 후보간 선거 쟁점으로는 도청 신청사 이전과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 등이 부각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또 김 지사는 강원도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검증된 행정가, 우 후보는 강원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 임을 강조하며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브릿지▶
"여야 거물급 정치인의 맞대결이 성사된 강원도지사 선거 열기가 이제 막 불 붙기 시작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이광수)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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