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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LTE) 2026년 새해 밝았다..동해안 해맞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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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병오년 새해 G1 뉴스라인 첫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잠시 후면 올해 첫 해가 뜰텐데요.

동해안 해맞이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도운 기자 전해주시죠.

◀ S / U ▶
"네 저는 강릉 경포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추위는 잠시 잊고 모두 들뜬 표정으로 첫해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리포터]
이곳 경포해변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9분쯤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날씨가 맑아 온전한 첫 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지역 마다 다양한 해맞이 행사도 준비됐는데요.

경포해변에서는 중앙 광장 특설 무대를 중심으로 전통놀이 체험과 붉은 말 포토존이 운영되고,

속초해변에서는 빛 전시와 타악 공연이,

삼척에서는 떡국 나눔과 소원 빌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도내 일출 명소에 30만 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동해안 자치단체와 강원경찰청 등은 가용한 인력을 모두 현장으로 배치해 한 건의 사고 없이 해맞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맞이가 끝나면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 혼잡도 예상되는 만큼,

교통상황을 잘 살피면서 안전 운전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포해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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