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허영 의원 "건설 업체 벌점 절반 이상이 품질 관리 소홀"

 건설 업체에 부과된 벌점의 절반 이상이 품질 관리 소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515개 건설업체에 563건의 벌점이 부과됐으며 53.4%에 해당하는 349건이 품질 관리 사유였습니다. 


 시험실과 장비, 건설 기술인 확보 미흡이 가장 많았고,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 소홀, 품질 관리 계획 미흡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허영 의원은 "건설 현장 품질 관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라면서 기관별 점검 실태와 벌점 부과 과정에 어떤 차이가 있는 따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