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경쟁력> ② 강원.전북.경북이 그리는 ‘산림의 미래’는?
2026-01-22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강원.경북.전북, 산림특례지구 지정
강원 “미래산업과 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확대”
전북과 경북도 방향성 잡아
산림규제 완화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산림 수도 강원도의 대응 방향을 짚어보는 기획, 이번에는 규제완화의 중심에 선 강원과 전북, 경북의 각각의 산림특례지구를 분석해 본다.
세 지역이 그리는 산림의 미래가 뭔지 살펴본다.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강원도는 미래산업(바이오)·웰니스·관광·복합 산업이 공존하는 고부가가치 다목적 이용 플랫폼으로 산림의 가치를 확대하고,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북은 동부산악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산악 관광을 통해 리조트와 산악열차 등 고품격 휴양 시설을 유치하는 특화된 산림 관광 지역을 지향한다.
경북의 경우, 지난 2022년에 이어 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강력한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 속도전을 통해 산림을 신속한 재건 및 민간 산업 유치의 거점으로 설계하고 있다.
아래의 표는 각 지역의 산림특례지구 추진 상황과 내용을 보여준다.

자료 도움: 강원연구원 (정윤희 연구위원)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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