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오늘(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강원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관광재단과 도내 호텔과 리조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마케팅, 개최 지원,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대비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협의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