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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호 도의원 "강원목민대상 권위 바로세워야"

 강원자치도의회 진종호 의원은 어제(21일) 제333회 정례회 의회사무처 예산안 심사를 통해, 매년 운영이 소홀해지고 있는 '강원목민봉사대상'의 권위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지역주민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에 대해 도의회가 수여하는 포상 제도입니다. 


 진종호 의원은“강원목민봉사대상의 명예와 가치를 생각하면 예산의 상정과 집행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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