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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문화재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철원문화재단이 오는 27일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화강문화센터에서 '디어 철원, 디어재즈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합니다.


 국내 최초 현악 재즈오케스트라팀인 디어재즈오케스트라는 버클리 음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가 주축으로 활동하는 젊은 오케스트라팀입니다.


 공연 예매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은 무료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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