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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기획.1> "만들고 듣고 즐기고"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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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방송은 매년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번째인데요, 위드 코로나 추세에 맞춰 제주도에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학생들이 공방 작업에 한창입니다.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을 이어붙이고 덧붙이면, 금세 원하는 모양의 작품이 탄생합니다.

강사의 말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진행하다보니,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단 자신감이 듭니다.

[인터뷰]
"직접 이렇게 구부리고 만드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먼저 한 발짝 꿈에 다가선 선배의 강연도 듣습니다.

때 맞춰 대학 가고, 취업 준비해서 기업에 입사하는 보통에서 조금 벗어나,

주변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창업을 통해 직접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어보니 궁금한 게 한가득입니다.

[인터뷰]
"(강연에서)시도라는 걸 많이 강조했어요.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저는 시도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방송이 공동주최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의 국내캠프입니다.

◀ S / U ▶
"올해 상반기 속초에서 진행됐던 2차 캠프에 이어, 이번에는 이곳 제주에서, 세번째 교육이 진행돼 도내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진로교육캠프에서는 제주라는 지역을 디자인화 해 직접 상품을 만들어 내놓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교육하고,

실제 판매가 이뤄지는 곳들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