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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계승자 '켈리'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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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으로 최근 징역 1년 형이 확정된 닉네임 '켈리'에 대한 추가 범죄가 드러나 다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검 형사1부는 n번방 사건으로 기소 돼 징역 1년이 확정된 32살 신 모씨에 대해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3가지 혐의를 적용해 추가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씨는 작년 7월쯤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아동 청소년 음란물 123개와 성인 출연 음란물 676개를 배포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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