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늦게까지 힐링캠프 기다리다가 웬 듣보잡 한 뭐시기인가 하는 사람보다 열받아 티비 끈 사라미오.
강원민방이라구요?
그리 쥐와 그네씨 눈치보려면 강원공방이라 하시오.
방송인으로서 먹고사는 게 그리 치사하오?
지난 주 누구는 방송하고 이번 주 누구는 눈치보이니 결방하고.
한심한 방송인들..그러고도 언론인이라고? 에혀 우리 집 개가 웃소....
창피한 줄 아시오...조금 덜 먹고 조금 못 살더라도 사람답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