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GTB뉴스820에서 아나운서 옷차림
작성자 :오미선
등록일 :2010-08-06
조회수 :3,469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뉴스820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여
첨 시그널음악이 나오고 아나운서가 인사하져?
남자 아나운서, 여자 아나운서.. 옷차림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둘 다 무거운 옷차림에 뒷배경도 무겁고
요즘, 연일 폭염특보에.. 다들 정신을 못차릴정도에 더위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나운서 옷차림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눈요기꺼리로 옷을 입으라는거 아니고.
그 계절답게 의상을 선택해주셨으면 합니다.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두분 시커먼 옷에.. 짜증이 절로 날 지경이었습니다.
시원한 색깔이나..밝은 색깔..머 그런것들.. 정도는 충분히 코디가 되지 않나여?
그런것 하나하나..세심하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8월 5일자 뉴스 의상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무슨 상복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어제 저녁 뉴스820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여
첨 시그널음악이 나오고 아나운서가 인사하져?
남자 아나운서, 여자 아나운서.. 옷차림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둘 다 무거운 옷차림에 뒷배경도 무겁고
요즘, 연일 폭염특보에.. 다들 정신을 못차릴정도에 더위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나운서 옷차림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눈요기꺼리로 옷을 입으라는거 아니고.
그 계절답게 의상을 선택해주셨으면 합니다.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두분 시커먼 옷에.. 짜증이 절로 날 지경이었습니다.
시원한 색깔이나..밝은 색깔..머 그런것들.. 정도는 충분히 코디가 되지 않나여?
그런것 하나하나..세심하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8월 5일자 뉴스 의상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무슨 상복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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