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도지사 당선자가 업무을 못보게되면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강원도는 중앙 정부로부터 틀림없이 소회밭는
일들이 일어알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 강원도와 도민들이 그렇게 소박을 받아다는것이증거임니다..
강원도의 모든 국첵사업에 대하여 현 정부로 부터 이용당하고 또한 강원도민들을 바보 추급을 하지않앗는가요..
만일 이번 도지사가 업무를 못보게 된다면 또다시 중앙 정부로부터 도와 도민드리 바보 추급을 받을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도민들이 똘똘 뭉처서 도민의 손으로 선출한 도지사을 지켜야함니다..
이제는 도 출신 국회의원들은 정당을 떠나서 강원도의 발전과 도가 강력한 도을 만들고 도민들이 께어나느느 도민으로서 우리 강원도을 도민이 지키고 도지사을 도민이 지켜야하는것임니다..
또한 강원도의 각 언론들이 도민이 똘똘 뭉처서 강원도와 도지사을 지켜야할것임니다..
<이명박]도 대선 후보때에 BBK라는 사건을 저칠려놓고도 당선되니까 대통령의 업무을 보고있는것 않임니까..
그려기 때문에 <이광재]도지사도 업무을 봐야함니다..
대통령도 국민이 선출하고 도지사도 도민들이 선출하였으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않된다는것은 않됨니다..
더더구나 <노무현]전 대통령이 서거하는 동시에 현 정부와 수사기관에서 사건을 종료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이러는것은 <이명박]정부 여당이 괘획적으로 <이광재]도지사을 업무을 보지 못하게 하면서 강원도을 여당의 텃받으로 만들어보자는 수작이라고 도민들은 보고잇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한나라당]의 꼼수이니까 우리 도민들 모두가 정신 밧착 차리고 <이광재]도지사을 지켜야 강원도가
또다시 중앙 정부로부터 소회받지않고 강력한 강원도가 되고 도민이 되는것임니다..
그것을 강원도을 대표하는 언론인 GTB가 만들어야할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