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청취할때 청취자를 참여하게끔하여 상품을주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참여를해봐야 한프로그램에서 1년에고작5번정도 선물을타면 많이타는것일겁니다!1년에 상품고작5번 타자고하루에2시간가까운 시간을 투자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입니다!퀴즈참여라던지 문자곱하기같은 코너를없애고 자유로이 자기의감정을 표현하듯이 문자로든 컴퓨터로든 사연보내게끔해서 방송에서 자체적으로 이분들에게 상품을주도록 시스템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청취자끼리 왜 상품때문에 경쟁하듯이 싸우게만드는지요!라디오의 본래취지와도 맞지않을것입니다!그리고 하나더 1월부터12월까지 상품탄사람들의 명단을분석하시어 일부청취자에게 더좋은상품이 가진않았는지도 꼭좀감시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컴퓨터로 사연보내는 사람뿐아니라 문자로도 자기의 감정을 잘표현하는분들에게도 상품이 갈수있도록말이죠!이제는 청취자끼리의 경쟁구도는 없어져야할것입니다!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청취자끼리 싸우게만들어놓고 그걸고소한듯 지켜보는것 이제는 그만하십시요!최철규의 음악프로그램또한 상품과는 상관없이 거리를 두려하지마시고 상품을 확보하여 청취자들에게 많이 베풀수있도록 자세를 바꾸셔야 할것같습니다!그쪽분들은 월급이나 받질않습니까!청취자를 비롯한 그가족들 모두가 변변한수입없이 지내는 가구또한 많을것입니다!이유야 어찌되었든 벌고싶지않어서 안벌고있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몸이아프든 정신이아프든 여러가지 이유가있을것입니다!그런의미에서 볼때 방송에서 아낌없이 더베풀어야할것입니다!위만보지말고 아래를보고 살라는 말이있습니다!그래야 행복이온다고요!허수진의 오후의향기에서는 제가 상품두번정도 탔다고 영원히 타지말라는식으로 표현하더군요!정말 웃을수도없고 어이가없습니다!이런얘기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기들과 친분이있는 사람들위주로 상품을 주고있는건아닌가 하는의구심이 강하게들정도이죠!!!만약에 그런것이 사실로 들어난다면 각오는 단단히 하셔야할것입니다!상품두번탔다고 영원히 타지말어야하는게 맞는말인가요???예전에 박종재의 예감좋은날에서 상품을 하나받았는데 택배비3500원은 제가물었죠!!!상품받아보다 이런경우는 처음있는일이었죠!기왕이면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선물을 발송을해주었다면 받는기쁨은 배가되었겠죠!아쉬운대목입니다!청취자가 한사람이라도 불만족을 느낀다면 방송에서 결코 잘하고있다고 말할수는없을것입니다!제가 이런글 올린다고 저를 상품타는데서 제외시킨다면 진짜나쁜사람들일것입니다!이런글 올리는 사람들에게도 상품이갈수있도록 해준다면 방송발전에 있어 많은 도움될것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