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작은 배려가 아쉬운 아침입니다
작성자 :김우영
등록일 :2006-06-15
조회수 :1,524
오늘 아침 생방송에서 김미정 리포터가 인터뷰를 위해 상체를 숙이던중 기슴부분이 적나라하게, 그것도
한 번이 아니고 두 번씩이나 나오더군요. 카메라도 두 번짼 눈치를 챘는지 황급히 인터뷰하는 사람에게
로 돌리더군요. 진행은 생방이지만 취재는 녹화분을 방송을 하면서, 다른부분들은 편집을 하면서 그부분
은 그대로 방송을 했어야 했는지 제작진들의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물론 리포터 당사
자도 먼저 조심을 했어야야 겠지만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편집시 걸러낼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언제나 방송을 보면서 청순한 이미지의 김미정 리포터가 좋다고 생각 했었는데.................
제작진의 작은 배려가 너무나도 아쉬운 아칰입니다.
한 번이 아니고 두 번씩이나 나오더군요. 카메라도 두 번짼 눈치를 챘는지 황급히 인터뷰하는 사람에게
로 돌리더군요. 진행은 생방이지만 취재는 녹화분을 방송을 하면서, 다른부분들은 편집을 하면서 그부분
은 그대로 방송을 했어야 했는지 제작진들의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물론 리포터 당사
자도 먼저 조심을 했어야야 겠지만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편집시 걸러낼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언제나 방송을 보면서 청순한 이미지의 김미정 리포터가 좋다고 생각 했었는데.................
제작진의 작은 배려가 너무나도 아쉬운 아칰입니다.
- 이전글게시판을 보긴 하는지 모르지만..민방추방2006-06-15
- 다음글강원방송직원여러분께 드리는 말씀20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