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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버스"..동해안 대중교통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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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과 동해 등 동해안 자치단체가 대중교통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버스 관련 정보를 신속하면서도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등이 핵심인데요.

주민 편의는 물론 관광객 유치 등 여러가지 목적이 담겼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가장 불편한 건 뭘까.

[인터뷰]
"차(버스)는 곧 도착한다는데 저기(전광판)는 도착하는 차가 없다고 떠요. 그냥 무조건 기다리는 수밖에 없죠."

이같은 버스 운행 정보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해시가 대중교통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불편은 가능한 없애고, 안전은 최대한 확보하는게 핵심입니다.

이른바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내년까지 38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최근에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넣어, 노선에 대한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앞으로 안전횡단보도도 설치하고 그리고 안전한 버스정류장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약 연결이 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동해시가 될거라고 생각하고요."

강릉시도 '초정밀 버스정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강릉버스 정보시스템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강릉시 지도 위에 3초마다 바뀌는 버스 정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중교통 정보 제공을 고도화하는 이유는,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도로교통 혼잡 비용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 자주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S /U ▶
"또 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는 기본적인 복지로 인식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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